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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벨그룹은 신약원료창고 화재로 크게 휘청인다. 빈센조와 차영은 제약뿐만 아니라, 바벨그룹의 계열사 하나하나를 박살내기로 다짐하는데. 명희는 차영 옆에 붙어있는 수상한 이탈리아 변호사 빈센조를 직접 만나보기 위해, 금가프라자의 [지푸라기]로 찾아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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