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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을 그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, 이제는 주체가 안 되는 마음이다.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? 걱정이 앞서 자꾸 안 되는 이유만 찾게 되는 지율의 귀에 윤형의 한 마디가 꽂힌다. "일단 고백부터 해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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