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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타 스캔들 이후 토크쇼를 진행하게 된 치열. 행선을 향한 비난의 소리를 참지 못하고 공식 석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야 만다. 그 여파로 행선에게 꽂히던 비난의 화살은 치열을 향하고, 모든 강의를 중단하게 된 치열은 마음 정리를 위해 잠시 떠나기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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