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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금하는 육역이 약을 삼키지 못하자 어쩔 수 없이 입으로 넣어주고, 이런 원금하 노력 덕분에 육역은 마침내 정신을 차리고 깨어난다. 그러나 임릉은 원금하가 자신의 예상보다 더 빨리 상태가 나빠지자 당황하고, 금하 역시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당황한다. 임릉은 금하가 피를 토해 옷이 더러워지자 자신의 옷을 빌려주고, 금하는 임릉에게 진짜 이모 같다며 이모라고 불러도 되냐고 묻고, 임릉은 금하를 꼭 살리겠다고 다짐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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